KNOWLS

꿈이 있는 개발자

앱팀장 2008. 3. 7. 00:21
"한번 쯤 걸어볼만한 곳 같다."

하지만 회사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는 하나도 없고 매출도 없고 아직 사무실도 없고 나라도 안온다.
뭔가를 하려니 사람은 필요하고 올사람은 없고 아무나랑은 일할수는 없고..
(음.. 친구들 우르르 모여서 자! 우리 한번 같이 해보자. 이러는게 startup의 가장 이상적인 시작같다.)

어릴때 그런말을 들었던거 같다 "꿈은 작은 꿈, 큰 꿈이 있는게 아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