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나요?
TEXT / 2008. 3. 6. 01:29
할말이 특별히 없을때 억지로 화제를 찾아내려고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그럴 때는 들어주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말을 잘하는 사람 => High Performer
잘 들어주는 사람 => High-Skilled Partner"
의 관계에 대입해보면 즐거운 사무실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좋은 리더에 다수의 상급 서포터...
단지 High Performer의 가치에 대한 우리의 "인식상의 경영"이 없으므로
현실상으로는 불가능해보지만 말이다.
"평범한 사원이 회사를 살린다"라는 책 제목에서 보듯
평범한 사원은 평범한데로 역할이 있다.
IT회사 직원들이여 "High-Skilled Partner"를 선택해보라.
직장에 대한 관점의 변화의 첫발일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들어주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말을 잘하는 사람 => High Performer
잘 들어주는 사람 => High-Skilled Partner"
의 관계에 대입해보면 즐거운 사무실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좋은 리더에 다수의 상급 서포터...
단지 High Performer의 가치에 대한 우리의 "인식상의 경영"이 없으므로
현실상으로는 불가능해보지만 말이다.
"평범한 사원이 회사를 살린다"라는 책 제목에서 보듯
평범한 사원은 평범한데로 역할이 있다.
IT회사 직원들이여 "High-Skilled Partner"를 선택해보라.
직장에 대한 관점의 변화의 첫발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