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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 아이라 카드만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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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체계도

TEXT / 2009. 4. 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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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업무관계상 서강대 ricci관을 방문했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련 건물이었는데
정확히 보지는 못했지만 이렇틋 어떠한 목표를 가졌을때
이러한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플로우 차트같은것이 있었다.

음.. 오랜만의 대학교방문이라 그런가?
내 나름의 신선한 충격이었다.

사회 초년생때 가장 많이 듣는 학업이 실무에 도움이 안되다고 하지만
이정도로 체계가 잡혀있다면 감히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다학문 학과를 나오는 바람에 상아탑의 지식이 부족한 것이 많은데
진작에 저러한 가이드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Add To Do List
- 모교 학과에 저러한 flow Chart 를 제공하기
- 직장에 필요한 flow Chart에 대해 생각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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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 방식의 호출

ex> WebServiceName.WebMethodName(Parameter1)


웹참조 파일에 설정되어 있는 웹서비스 정보(자동으로 생성)

 public WebServiceName() {
            this.Url = "http://111.111.111.111:0000/WebServiceName.asmx";
        }
<= 호출하려는 웹서비스 주소와 포트번호와 웹서비스명 정보

 

웹참조 파일에 설정되어 있는 웹메소드 정보(자동으로 생성)
[System.Web.Services.Protocols.SoapDocumentMethodAttribute("http://111.111.111.111:0000/WebMethodName", RequestNamespace="http://111.111.111.111:0000/", ResponseNamespace="http://111.111.111.111:0000/", Use=System.Web.Services.Description.SoapBindingUse.Literal, ParameterStyle=System.Web.Services.Protocols.SoapParameterStyle.Wrapped)]
<= 호출하려는 웹메소드의 웹서비스 정보와 Request/Response를 주고 받을 웹주소와 포트 정보
        public type WebMethodName(type Parameter1) {
            object[] results = this.Invoke("WebMethodName", new object[] {
                        Parameter1});
            return ((type)(results[0]));
        }
<= 호출하려는 웹 메소드의 형식(매개변수의 타입과 갯수, 리턴값의 타입 지정)


소켓통신 방식의 호출

: 바이트 스트림기반의 호출이므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주고 받는 데이터의 크기를 정의.
        byte[] Parameter = new byte[1024];
: 전송하는 Parameter의 크기를 코드에서 정의
        byte[] returnValue = new byte[1024];
: 리턴받는 리턴값을 받을의 크기를 코드에서 정의
        IPAddress ipaddr = IPAddress.Parse("111.111.111.111");
: Socket에 설정할 서버주소 코드에서 정의
        IPEndPoint endpoint = new IPEndPoint(ipaddr,:0000);
: Socket에 설정할 포트번호 코드에서 정의
        csocket = new Socket(AddressFamily.InterNetwork ,SocketType.Stream , ProtocolType.Tcp);
: 서버주소의 형식, 전송의 형태, 프로토콜을 정의
        csocket.Connect(endpoint);
: 지정한 서버주소로 연결
        if (csocket.Connected)
: 연결 성공시
        {

   try
   {
    sData = System.Text.Encoding.UTF8.GetBytes(msg);
: 바이트 데이터를 인코딩(서버, 클라이언트 인코딩방식을 같게 설정하여야 함)
    csocket.Send(Parameter);
: 데이터 전송
    int rtnMsgLen = csocket.Receive(returnValue);
: 소켓에 저장된 리턴값을 수신
    rtnMsg = Encoding.Default.GetString(returnValue);
: 바이터 데이터인 리턴값을 디코딩

   }
   catch (Exception e)
   {
    inputStr = e.ToString(); ;
   }
   finally
   {
    csocket.Close();
: 컨넥션 종료
   }
        }
        else
        {
            rtnMsg = "N";
        }

        return rtnMsg;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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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TEXT / 2008. 8. 4. 10:32
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

우리네 소프트웨어 현장에서도 적합한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말 자체를 놓고 봤을때 시스템 통합이란 모듈단위의 집합들을 비지니스 영역에 맞게
비지니스단에서 규합하고 조정해 나가는 단계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우리네 SI라는게 워낙에 낮은 가격에 이루어 지기때문에 마감시간과의 싸움이 되기 일수다
오히려 부정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어 보인다

"몇 달 고생해야 하는것"이라는 식으로 말이다

스코프를 잠시만 돌려보면 요즘 한창 업계에서 진행중인 차세대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자
차세대 정보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시스템에서 변화하여야 할것에 대한
요구가 다양한 업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MS 위주의 패러다임을 따라가던 기업들은 .net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인해 딜레마에 빠져 가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UX와 보안 및 시스템 성능은 어느정도의 비대칭 관계이며
트레이드 오프 해야 하는 프로젝트 요소 들이다

즉, "UX의 화려함 및 편리함을 위해 우리가 포기해야 할 요소"들이란 얘기다

그러나 이러한 패더다임 속에서 우리네 개발자들의 역할이란게 있고 보람이란게
꽃핀다는 생각이 든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용하는 SI 단계 에서 말이다
차세대 정보시스템의 정형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우리 현실에 맞는 차세대 시스템에 대한 정의를 할 수 있는
용단이 필요할 때라 생각한다.

언제까지 새로움에 대해 앞선 단계를 밟기만 하여 IT 강국이라는 오명을 받을순 없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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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효과

TEXT / 2008. 8. 1. 11:29

학창시절의 나는 교육이라는 체계에 대해
사람들을 부어 넣는 깔때기 같은것이라 생각했다

넓은 윗면에 사람들을 부어 넣으면
사회적인 적합성에 부합되는 존재가 되어
좋은 아랫면으로 나오는 깔때기 말이다

그러나 최근의 발트킨더 가르뎅....


작성중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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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소프트웨어

TEXT / 2008. 6. 27. 14:34
소프트웨어 공학, 방법론, 개발 기법
실력, 투자비용. 인프라
축구에서 선수의 기량, 투자비용, 훈련 기간

엊그제 북한과 우리 나라 축구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진정 저 팀이 2002년 월드컵 4강 팀이란 말이냐?"

꼽아보자
선수의 기량
: 해외 진출은 늘었으며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인적 자원이 늘어났고
우리나라 선수들의 신체조건도 이제 세계적인 수준이다
게다가 박지성 등의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등장은 아무래도 좋은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된다

투자비용
: 2002년 이전의 우리나라의 축구장은 잔디 없는 구장이 많았다 지금은 월드컵 경기장을 포함하여
각 학교에도 인조 잔디 및 잔디 구장이 생겨났다 흙땅에서 축구를 해서 발목이 굳었다는 건
아무래도 옛말인듯 보인다

훈련기간
: 소집기간이 문제가 되어 팀워크가 안좋았다는 것도 옛말인듯하다


무엇인 문제일까?
월드컵 당시의 히딩크의 감독법에 대해 처음으로 한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기억난다

"선수들의 기량과 전술은 쌓으면 되는 것이고 지금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필요한것은 서로에 대한 신회이며 그를 위해서는 팀원간의 대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처음으로 대표팀을 맡았을때 선수들은 훈련이 끝나고 같이 밥을 먹을때도 대화를 하지 않았다"

결국 우리나라 선수들을 팀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대화였던것이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도 틀에 끼우는 소프트웨어 개발보다는 대화법 및 팀원간의 인터페이스를 조정하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에서 몇 글자 남겨 본다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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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일이라는게 워낙에 끈기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일이다

그래서 필요한것이 "지속력"이라 생각한다.

계속모드라는 책에서 나오는 포기의 3대 원인을 소개한다

1. 예외
아침에 운동을 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비가 오는 경우에 발생
2. 불안
2년동안 2000만원을 모으려고 계획했으나 막상 한달 한달씩 모으려니 막막한 경우에 발생
3. 슬럼프
토익 800을 계획했으나 첨엔 잘 오르다가 어느정도 단계가 되면 오르지 않는 경우에 발생

무엇이 당신의 목표달성의 가장 큰 방해요소인가요?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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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촛불

TEXT / 2008. 6. 13. 16:41
Candle
한국 정부는 한국 네티즌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focus on the netizen`s opinion(bloggers) in Korea.



http://www.sealtale.com

촛불 집회 온라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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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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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TEXT / 2008. 5. 21. 15:01

#include <windows.h>

LRESULT CALLBACK WndProc(HWND hWnd, UINT iMessage, WPARAM wParam, LPARAM lParam);

int APIENTRY WinMain(HINSTANCE hInst, HINSTANCE hPrev, LPSTR lpCmd, int nCmd)
{
 WNDCLASS WndClass;
 WndClass.cbClsExtra = 0;
 WndClass.cbWndExtra = 0;
 WndClass.hbrBackground = (HBRUSH)GetStockObject(WHITE_BRUSH);
 WndClass.hCursor = LoadCursor(0, IDC_ARROW);
 WndClass.hIcon = LoadIcon(0, IDI_APPLICATION);
 WndClass.hInstance = hInst;
 WndClass.lpfnWndProc = (WNDPROC)WndProc;
 WndClass.lpszClassName = "wind";
 WndClass.lpszMenuName = "wind";
 WndClass.style = CS_HREDRAW | CS_VREDRAW;

 RegisterClass(&WndClass);

 HWND hWnd = CreateWindow("wind", "wind", WS_OVERLAPPEDWINDOW, CW_USEDEFAULT, CW_USEDEFAULT, CW_USEDEFAULT, CW_USEDEFAULT, 0, 0, 0, 0);
 ShowWindow(hWnd, nCmd);

 MSG message;

 while(GetMessage(&message, hWnd, 0, 0))
 {
  DispatchMessage(&message);
  TranslateMessage(&message);
 }
 
 return (int)message.wParam;
}


LRESULT CALLBACK WndProc(HWND hWnd, UINT iMessage, WPARAM wParam, LPARAM lParam)
{
 switch(iMessage)
 {
 case WM_DESTROY:
  PostQuitMessage(0);
  break;
 }
 return (DefWindowProc(hWnd, iMessage, wParam, lParam));
}

first.cpp.. 가끔은 그때가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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