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정신 없다
이런 저런 핑계로 글쓰는 일을 소홀히 하고 있는 중이다
바쁘고 정신없고 ....
이럴땐 블로그가 아무래도 약인 모양이다
블로그에 글을 남길때마다 왠지 모르게 마무리하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
글쓰는 일이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쉽울 따름이다.
근자에 들어 네이티브 쪽으로 전향하고 싶은 생각이든다
매니지드 코드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만
네이티브가 주는 "상대적인 직업적 안정감"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개발자로서 사회에 첫발을 들일때 많은 고민을 했던거 같다
시스템 프로그래밍이나 응용 프로그래밍이냐?
실은 정확히 나눠져 있지 않은 경계때문에 어느것을 하나 선택하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지금 까지의 과정에 비추어 볼때 "실행력" 있는 프로그래머라면 어느쪽 길이든 오케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저런 핑계로 글쓰는 일을 소홀히 하고 있는 중이다
바쁘고 정신없고 ....
이럴땐 블로그가 아무래도 약인 모양이다
블로그에 글을 남길때마다 왠지 모르게 마무리하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
글쓰는 일이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쉽울 따름이다.
근자에 들어 네이티브 쪽으로 전향하고 싶은 생각이든다
매니지드 코드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만
네이티브가 주는 "상대적인 직업적 안정감"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개발자로서 사회에 첫발을 들일때 많은 고민을 했던거 같다
시스템 프로그래밍이나 응용 프로그래밍이냐?
실은 정확히 나눠져 있지 않은 경계때문에 어느것을 하나 선택하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지금 까지의 과정에 비추어 볼때 "실행력" 있는 프로그래머라면 어느쪽 길이든 오케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