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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 아이라 카드만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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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1 : 빠른 교정

문맥에 맞는 소스코드의 교정을 도와준다. 예를 들어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클래스에서 인터페이스에서 선언된 메소드를 구현하고 있지 않을 때, 빨간색 에러가 표시되는데 구현 클래스 명에서 이 단축키를 적용하면 인터페이스에 선언된 메소드의 원형이 구현 클래스에 추가된다.

 

Ctrl + Shift + O : import문 자동 생성

자동으로 import문을 추가해 준다. 그것도 패키지 유형의 분류에 따라. 예를 들어 java.net.URL 클래스를 사용하고자 어딘가에서 URL url = new URL("http://..."); 이런식으로 작성했을 경우, import문을 통해 URL이라는 클래스가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에러가 표시되지만 이 단축키를 적용하게 되면 자동으로 문맥에 맞는 import문이 삽입된다. 만약 동일한 이름의 클래스가 여러 개 있을 경우 적절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는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Ctrl + Space bar : Content Assist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듯.

Alt + Shift + R : 이름변경(클래스, 패키지, 변수, 메소드 등등...)


나는 변수명이나 클래스명, 패키지명, 메소드명 등을 상당히 자주 바꾸는 타입이다. 문맥에 맞지 않거나 조금 의미가 약한 경우 여지없이 이 단축키를 눌러댄다. 거의 Content Assist 만큼이나 자주 쓰는 단축키. 자동으로 참조 정보까지 변경해 주기 때문에 너무 편리하다. ^^

Alt + Shift + V : 이동(클래스, 인터페이스 등..)


역시나 이름변경 단축키와 함께 자주 사용되는 단축키이다. 해당 자원을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며, 역시나 자동으로 참조 정보까지 변경해 준다.

Ctrl + Page Up / Ctrl + Page Down : 좌/우 창 이동


코드 편집 창에 여러개의 창이 띄워져 있을 경우, 각 창 사이를 이 단축키로 왔다리 갔다리 할 수 있다.

F3 : 선언 위치로 이동


이 단축키를 눌러 변수의 경우에는 변수가 선언된 위치로, 메소드의 경우에는 메소드의 본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Alt + ↑ / ↓ : 줄 위치 바꿈


문장의 위/아래 위치를 바꾼다. 즉 한 라인을 위로 올리고 싶을 경우, Alt + ↑를 눌러 이동시킬 수 있다.


Ctrl + D : 한줄 삭제


현재 커서가 위치한 라인 전체를 삭제한다.

Ctrl + Shift + Delete : 현재 위치에서 라인 끝까지 삭제


현재 커서가 위치한 곳에서부터 그 라인의 마지막까지의 내용을 삭제한다.


Ctrl + J : Incremental Find


이 단축키를 누르게 되면, 이클립스 창의 하단 상태 표시줄 부분에 Incremental Find라고 표시되며, 한글자씩을 누를 때마다 그곳에 입력된 글자가 보이고 코드내의 일치하는 문자열로 이동하게 된다. 입력을 끝내고 다시 Ctrl + J를 누르면 그 문자열과 일치하는 곳으로 커서가 이동하게 된다.


Alt + Shift + S : Source 메뉴


아래와 같은 source 메뉴의 메뉴가 퀵 메뉴로 나타난다.

 

 

Ctrl + / : 주석처리 토글


현재 라인을 주석처리 하거나 주석처리된 부분의 주석을 제거해 준다.


'sysout' + (Ctrl + Space) : System.out.println() 문장 삽입


출력결과 확인할 때 상당히 편리하다. ^^;;

Alt + Shift + Z : Surround With 메뉴


코드를 블록으로 선택한 다음 이 단축키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퀵 메뉴가 나타나며 선택한 문장으로 블록으로 선택했던 문장들을 감싼다.


Ctrl + Shift + F : 코드 포맷팅


코드의 내용을 문법 템플릿에 맞게 포맷팅 해준다. 자바 표준 코딩 스타일을 준수시켜 줄 때 좋다. ^^

Ctrl + F11 : 마지막 Run 구성 실행


마지막으로 실행시켰던 Run 구성을 실행시킨다.

Ctrl + Alt + ↓ : 한줄 복사후 붙여넣기


이 단축키를 적용하게 되면 현재 커서가 위치한 라인의 문장 전체를 복사해서 바로 아랫줄에 붙여넣는다. C&P 하던 것보다 간편하다.

Ctrl + Shift + X : 대문자로 / Ctrl + Shift + Y : 소문자로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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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정리] AS-is TO-be

VIEW / 2010. 3. 31. 13:57


진정한 지식노동자라 불리우는 "피터 드러커"가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측정 할 수 없으면 관리 할 수 없고 관리 할 수 없으면 개선 할 수 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라본 프로젝트의 발전은 어떨까?
TO-BE를 중점으로 하는 속칭 "신기술 도입 환상"에 젖어 있는 건 아닐까 싶다.
신기술이라는 것이 마치 전체를 변화시키는 묘약처럼 생각되고 있을것 같다.
분명히 밝히지만 TO-BE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며
AS-IS를 바탕으로한 NEEDS 를 바탕으로 TO-BE를 구축하고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아래 그림은 TO-BE라는 묘약의 결과물이 될수도 있는 하나의 예시 일것이다.

과연 어디가 목적지 일까? 싶을 정도로 복잡하고 어지러운 모양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아마도 현재를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을 세우는 것이 먼저 아닐까?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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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라면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고민해본적이 한번 쯤은 있을것이다
업무를 할당 받을때 경험해 보지 못한 지식으로 업무를 바라보기 때문에 실제 업무보다는 조금은 더 크게 바라보게
되는 모양이다. 하지만 관리자는 이미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관련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의 일을 정확하게 혹은 조금 더 작게 책정하는 시선을 가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서로의 입장으로 인해 직장 내에는 조그마한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며 오해마저 생기곤 한다.
1. 관리자의 입장에서 이상적으로 원하는 것
업무파악에 있어 담당자가 좀 더 실제 업무량에 맞게 생각해서 업무가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다.
업 무 시작시점에서 합의가 이루어져 시간이 지나 업무가 순탄하게 진행되는 것을 원하게 된다.

2. 담당자의 입장에서 이상적으로 원하는 것
담당자가 원하는 건 담당자 자신이 수행하기 좋도록 가모양을 좋게 만들어서 받는 것이다.
즉, 초기 업무 파악에서 일자체를 줄여달라는 것이며 담당자 입장에서 필요 없는 일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실제는 양측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실제 업무와 어느 정도는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한쪽에서 양보해서 혹은 한쪽에서 강요해서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은 되지 않는다.

서로가 시선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조금씩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노력을 조금씩 해 나갈때
업 무 시작 시점에 각자가 이해하는 부분이 정확히 이해되고 제대로 수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로고 실제에 대한 파악 및 필요하다면 수치화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실제에 대한 파악 및 관리자/담당자간의 견해 차에 대한 문제 해결은 많은 책들과 이론들이 존재하니
부족한 지식을 가진 저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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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시작하는 시점에는 결과 이외의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목표가 분명하다
로또 복권 구매가 아마도 대표적인 케이스 일듯한데 ... 읽으시는 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필자의 경우는 로또를 사는날 당첨되었을때 어떤 것을 할지 거취문제 등의 그런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하루 하루가 가고 처음에 생각했던 목표에 대해 한번 다시 판단을 하는 과정에서 과정이 목표에 대한 선명함(?)
같은것들이 흐려지곤 하고 심지어 과정 자체가 결과인것 처럼 착각이 들기도 한다.
그 결과 포기하거나 목표자체를 잃어 버리는 경우도 발생하며 복잡하기 때문에 아마도 중간 과정에서는
불안감/내적갈등/의욕상실등의 심적부담을 안고 진행의 과정에 서있어야 한다.

그래서 과정은 생각안하는게 속편하다 ^^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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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운로드 경로

http://www.php.net/downloads.php

 

3.2 설치 파일 다운로드


* PHP Home > Downloads > Windows Binaries > PHP installer 선택

* kr.php.net 선택


3.3 설치

PHP 설치 – 설치 정보 확인

PHP 설치 – 사용권 동의

PHP 설치 – 설치 경로 지정

PHP 설치 – WebServer 지정(apache 서버 선택)

PHP 설치 – WebServer 설치 경로 지정

PHP 설치 – (PHP > Script Excutable > Register *.php file to open automatically with PHP , PHP > Extencion > MySql) 선택

PHP 설치 – 설치 준비 완료

PHP 설치 – 설치 진행 중

PHP 설치 – 설치 완료

4. PHP – Apache 연동

 4.1 DLL 시스템 등록


PHP 설치 폴더의 php5apache2_2.dll 과 phpp5tx.dll을 System32 폴더에 복사

4.2 Apache httpd 설정 변경

* C:\Program Files\Apache Software Foundation\Apache2.2\conf내의 httpd.conf 수정

파일의 끝에 아래 구문 수정 or 추가

 

#BEGIN PHP INSTALLER EDITS - REMOVE ONLY ON UNINSTALL

#PHPIniDir "C:/Program Files/PHP/"

LoadModule php5_module "C:/Program Files/PHP/php5apache2_2.dll"

AddType application/x-httpd-php .php .html .htm .phtml .inc

AddType application/x-httpd-php-source .phps

#END PHP INSTALLER EDITS - REMOVE ONLY ON UNINSTALL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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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pache 설치

 2.1 다운로드 경로

http://www.apache.org/dyn/closer.cgi

 

2.2 설치 파일 다운로드

* Apache Home>Download > Download Mirror site 선택

 

* Mirror Home > httpd > binaries > win32 > apache_2.2.14-win32-x86-no_ssl.msi

 

2.3 설치


Apache 설치 – 설치 정보 확인 

Apache 설치 – 사용권 동의

 

Apache 설치 – Apache 상세 정보 확인

 

Apache 설치 – 네트워크 설정 및 관리자 e-mail 설정

 

Apache 설치 – Setup Type 설정(표준 설치 선택)

 


Apache 설치 – 설치 경로 지정

 

Apache 설치 – 설치 준비 완료

 


Apache 설치 – 설치 진행 중

 

Apache 설치 – 설치 완료

 

Apache 설치 – 설치 확인(http://localhost/index.html)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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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운로드 경로

http://dev.mysql.com/downloads/mysql/5.1.html

1.2 MySQL 설치 파일 다운로드

* MySQL Home>Download > MySQL Community Server Download 선택

 

* MySQL Home>Download > MySQL Community Server Download 선택

* MySQL이 설치될 Platform 선택

*Platform 에 맞게 선택 (필자는 x86, Window를 선택하고 MSI 버전 선택)

* 아이디가 있으면 인증을 받고 없으면 계정을 생성하여 다운로드

* Mirror를 선택하고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한다

MySQL 설치 – MySQL 정보 확인

MySQL 설치 – Setup Type 설정(전체 설치 선택)

MySQL 설치 – 설치 정보 확인

MySQL 설치 – 설치 진행

1.4 서버 설정
MySQL 설치 – 설치 완료(서버 구성 진행 선택)

MySQL Server Configuration – 구성 방식 지정(상세 구성 선택)

MySQL Server Configuration – 서버 구성 지정(서버 구성 선택)

MySQL Server Configuration – 서버 용도 선택(Multifunctional Database 선택)

 

 MySQL Server Configuration – Database의 Filesystem상의 위치 지정

 

 MySQL Server Configuration – 예상되는 접속자수 설정(수동 설정 선택)

 

 MySQL Server Configuration – SQL 서버의 포트 번호 지정 및 접근 제한 모드 설정

 

 MySQL Server Configuration – Character Set 지정(수동 설정에 한글을 사용하려면 euckr 선택)

 

 MySQL Server Configuration – 윈도우 서비스 등록/환경변수 등록(환경변수 등록 선택)

 MySQL Server Configuration – 계정설정(root 계정 암호 설정)

 

 MySQL Server Configuration – 설정 완료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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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으로 공자의 명언을 찾아보니 Database에 구축해야 할 정도 많은 명언들을 볼수 있었다.
일부 명언만을 읽어 봐도 "명언은 명언이구나"라며 혼자서 한창 중얼거리게 되었다


1.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2. 有朋이 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3. 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인불지이불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 하지 않음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4.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교언영색 선의인)
 : 교묘하게 꾸민 말과 보기 좋게 꾸민 얼굴빛에는 어진 마음이 드물다


5. 曾子曰 吾 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증자왈 오 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 나는 매일 나 자신을 세번씩 반성한다. 남을 위해서 일을 하는데 정성을 다하였든가,
벗들과 함께 서로 사귀는데 신의를 다하였든가, 전수 받은 가르침을 반복하여 익혔는가,


6.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무우불여기자 과즉물탄개)
나보다 못한 사람과 벗하지 말며, 잘못을 깨달았을 때에는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그 다음으로 나이에 관한 공자의 말도 있었다


나는 열다섯 살에 [배움]에 뜻을 두었고,
 15세 : 지우학[志于學]
서른 살에 [자립]하였으며,
 30세 : 립[立]
마흔 살에 세상에 [현혹]되지 않게 되었고,
 40세 : 불혹[不惑]
쉰 살에는 하늘의 [뜻]을 알고,
 50세 지천명[知天命]
예순 살에는 귀로 듣는 대로 모든 것을 순조롭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60세 : 이순[耳順]
일흔 살에는 내키는 대로 좇아도 법도를 넘어 서지 않게 되었다.
 70세 :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慾不踰矩]


공자에 대해 조사해보다 보니 특이하다 할 만한 점이 하나 있었다.
"업적에 관한한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없다"는 것이였는데 한창을 생각해보니
"인의"라는 것은 겉으로 드러날때가 아니라 사람의 속에서 다듬어질때 가치가 있는 모양이다.


거기다 과거의 사람들이 남긴 말들은 읽는이의 세월에 따라 다른 의미를 전해줄 정도로 강력한 모양이다.
"경험적으로 비추어 본다" 고나 할까? 암튼 지난 세월을 떠오르게 하는 오늘의 소중한 시간이었다.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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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클래식 자체에 관해 기본 교양조차 없는 수준이지만 "음악의 신동" 하면 모차르트를 떠올리곤 한다
그래서 그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오늘 글을 한번 작성해본다

조금의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낸 모차르트에 대해 머리속의 단어중에 골라보았을때 "천재"말 이외에는 적절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의 몇몇 업적을 나열해 보면 ....
5세 - 최초로 미뉴에트 작곡
7세 - 작곡한 곡을 악보로 편찬
13세 - 오페라 작곡
23세 - 궁정음악가로서 궁에 입성

정도인데.. 이 정도면 평범한 사람들이 봤을때 확실히..... 이해하지 못할 수준아닐까?
내 직업영역으로 치자면 13세정도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설계자 수준에 입성"했다 정도일것 같은데
보통 사람들이 General Course로 저정도 반열에 드는 것도 상당히 뛰어날거라 생각되지만
모차르는 그 이상인 모양이다

그 이외의 업적으로 꼽는 것이 있다면
"소나타등 여러 음악형식과 교향곡이나, 협주곡이나, 현악 4중주곡 등의 실내악 등, 기악의 연주 양식을 개척.."
라는 글에서 알수 있듯이.. 음...  음악이라는 세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또한 독특한 점도 발견되는 모양이다
주사위를 던져 미뉴에트를 작곡할 수 있는 시스템인 알레아토릭이라는 기법도 창안했으며
당시 음악의 주제로 꺼리는 "엉덩이"를 음악의 영혼으로 삼아 작곡을 하는 등의 말이다.

35세 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한 모차르트.. 일반적으로 천재들이 상대적 가치를 인정받는 존재라면
모차르트라는 사람은 절대적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흔히 이야기하는 신의 영역 아니었을까?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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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및 이클립스 설치는 제외

1. 안드로이드 플러그인 설치
이클립스를 실행하여 도움말>Software Update 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난다.


Add Site 버튼을 클릭하고 URL에 "http://dl-ssl.google.com/android/eclipse/"이라고 입력하면 하위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에 체크하고 Install 버튼을 누르면 설치가 된다.

2. SDK 설치
http://developer.android.com/sdk/1.5_r3/index.html에서 다운로드 받아 원하는 위치에 압축을 푼다.
그리고 이클립스에서 SDK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위치를 지정하여야 하는데 "창>환경설정"에서 지정할 수 있다.

Android 항목에서 SDK Location 옆의 찾아 보기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받은 SDK의 위치를 지정해준다.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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