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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엔 야근을 하고 이제야 겨우 들어와서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중입니다.
사실 오늘 야근은 계획상 전혀 없는 것이였으며 굳이 따지자면 오늘 점심을 먹기 전까진
"오늘은 정시 퇴근을 하겠구나~"라며 오후에 할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도 점심때 같이 식사하시는 분이 "낮술 한잔"을 제안하였는데
오후에 할일이 마땅치 않았던지라 같이 한잔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이 지나자마자 특별히 할일이 한번에 몰아서 저에게로 왔습니다.
더구나 불행히도 저는 술 한잔만 마셔도 거의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걸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wikipedia에서는 머피의 법칙을 아래와 같이 정의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잘못되어 가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서양에서 흔히 사용되는 말이다. 머피의 법칙에 따르면, “어떤 일을 하는 데에 둘 이상의 방법이 있고 그것들 중 하나가 나쁜 결과(disaster)를 불러온다면 누군가가 꼭 그 방법을 사용한다<출처 http://ko.wikipedia.org>

결과로 가는 둘 이상의 방법이 있다고 가정할때 개인의 선택에 의해 결과가 결정되어 진다면 누군가는
나빠지는 쪽으로 선택하게 되어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는 말인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어차피 결과라는 것이 제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면 어차피 일어날일이었다고요..
정리를 하자면 "우연히도 내가 선택한 일의 결과가 나쁘다면 그것은 당연히 일어나는 일이다" 라고 말이죠

조금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당연히 생각하고 넘겨 보다보면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오늘 오후의 당연한일을 당연하게 느끼도록 해준 고마운 녀석들이네요
참고로 저는 5가지 정도 빼고는 다 마셔본 것 같네요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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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분당으로 출퇴근 하던 시절 목요일이면 M25라는 잡지를 보는 재미에 한창 빠져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분당으로 이사오고 부터는 접할 수 없지만 전에 모아두었던 잡지는 한가한 시간에 들춰보곤 하는데

스토리지 알츠하이머라는 용어가 있었다.



M25에서는 "많은 정보를 보관하는 컴퓨터에서 오히려 정보가 사라지거나  찾지 못하게 되는 현상"라고 소개 되어 있었는데
글을 조금 인용하자면

요즘 유행하는 DSLR정도는 이미 오래 전에 마스터 하셨다. M군 PC안에는 여자친구와의 온갖 추억과 가족 사진, 회사 행사 사진까지 헤아릴 수 없는 사진들이 들어가 있는데… 이렇게 PC안에 자랑스러운 작품들이 수없이 쌓여갈 수록 아쉬운 것은, 실은 그 사진들이 PC밖으로 나올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인화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앨범에 붙이고 남은 사진들도 구두 박스로 하나 가득이고, 그냥 굴러다니다가 없어진 것만 해도 꽤 될 것 같다. 게다가 요즘은 내 실수로 또는 아무 이유없이 소중한 사진 파일들이 없어지는 일도 잦아졌다. 하긴, “스토리지 알츠하이머” (많은 정보를 보관하는 컴퓨터에서 오히려 정보가 사라지거나  찾지 못하게 되는 현상)라는 신조어까지 생기는 것을 보면 이런 문제가 M군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PC안에서 잠자고 있는 디카 사진들을 깨울 때가 되었다!!(from M25)

두 개의 단어가 합해져 하나의 의미를 지니게 되는 합성어 이므로 둘의 뜻을 찾아 보니 아래와 같았다.
하지만 정식 용어가 아니라 그런지 Storage Alzheimer로 구글링해봐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

스토리지(storage)
대용량의 저장소를 뜻하는 정보기술 용어(from naver 사전)

알츠하이머(알츠하이머 병)
은 퇴행성 뇌질환으로, 노화의 과정 속에서 뇌조직이 기능을 잃으면서 점차 정신 기능이 쇠퇴하는 병이다. 이 병의 특징은 기억력과 정서면에서 심각한 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이다(from wikipedia)

자주 접근하지 않는 파일들이 다시 한번 접근하지 않을 가능성은 더 많다고 할수 있다
이러한 파일들의 재활용성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MS의 바탕화면 정리 기능은 아마도 이와 비슷하다 할 수 있겠지만 재활용성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 보인다.
dummy 디렉토리를 만들어 dummy로 이동시키는 형태는 어떨까?
기준을 제시한다면 아마도 실행시간과 수정한 시간을 따져서 이동할 수는 있을 것이다.

컴퓨터는 연산과 정보 저장이라는 두가지 미션을 위해 존재한다고 봤을때 이제
스토리지 알츠하이머는 분명 관리 되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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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정리] 아방궁

WORDS / 2010. 4. 1. 20:24


화려하고 분에 맞지 않은 건물을 이르러 "아방궁"이라 표현하곤 한다
사실 왜 아방궁인줄은 모르고 단어를 쓴다는 기분이 어쩐지 몹쓸짓이라고 생각이되어
구글신께 물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을 알고 있었다..

알고 씁시다

 

서안시 서쪽 교외에 있는 이 유적지는 동서 2,500m와 남북 1,000m의 크기로 앞의 전(殿)과 뒤의 궁(宮), 두 부분으로 나위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전의 유적지는 동서 1,300m와 남북 500m의 60만 평방미터의 면적으로 1만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방궁의 건설은 한편으로는 황제의 위엄을 보이기 위함이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황제에게 알현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기록에 의하면,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고 하나의 국가로서 정복하는 과정에서 경성(京城-북경), 함양(咸陽-서안)의 궁궐들을 다시 짓게 했는데 이것을 "육국궁전(六國宮殿)"이라 불렀다. 한번은 진시황이 각지의 12만 영주와 부상(富商)들을 함양으로 모았는데, 함양궁에 숲처럼 빽빽히 들어서서 입구까지 꽉 찼다고 한다. 그런데 이곳은 남쪽으로는 위강(渭江), 북으로는 고원을 접하고 있어서 앞으로 넓힐 수가 없었다. 이에 진시황은 위강을 메워 남쪽의 평원까지 확장시켰고,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한 후 9년(서기 212년)에는 서주(西周)의 풍고근처에 아방궁의 전전(前殿)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아방(阿房)'이라는 것은 '근방(近旁)', 즉 함양의 근처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처 공사가 다 끝나기 전에 진시황이 죽고, 그 2세가 이어 공사를 계속하게 된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아방궁의 크고 작은 전우(殿宇)만 700여 곳에 이르고, 같은 하늘 아래에 있다고 해도 각각의 방이 모두 기후가 틀렸다고 한다. 진시황 생전에는 주변의 육국(六國)에서 가져 온 보석과 미녀들을 궁내에 보관해 두었고 매일 돌아가며 하루씩 각각의 방에 머물렀는데, 죽을때까지도 다 마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진왕조의 정치제제와 경제가 서서히 붕괴되고 농민봉기가 일어나 항우(項羽)가 병을 이끌고 함양을 함락시키면서 아방궁도 폐허로 남게 되었다.

 from http://www.chinatravel.co.kr/

 

《사기》에 의하면, 궁전 건축물의 규모는 동서로 5백보(3000척), 남북으로 50장(500척)라고 한다.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동서로 약 600~800m, 남북으로 113-150m에 이른다.

그 궁전 위에는 10,000명이 앉을 수 있으며, 전하에는 높이 5장의 기를 세울 수 있었다. 전 외에는 책목(柵木)을 세우고 복도를 만들어, 이곳으로 남산에 이를 수 있고 복도를 만들어 아방에서 위수를 건너 함양의 궁전에 연결되었다.

그 건축에 동원된 인력의 수는 70여 만에 달했다. 더욱 더 여러 궁을 만들어 관중에 300, 관외에 400여개, 함양 부근 100리 내에 세운 궁전은 270 여개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민가 30,000호를 여읍(驪邑)에, 50,000호를 운양(雲陽)에 각각 이주 하게 했다. 각 6국의 궁전을 모방하여 6국에서 데려온 비빈을 모두 이곳으로 배치하였고

from wikipeida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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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공학

WORDS / 2009. 5. 7. 18:09
  1. 요구사항의 획득, 분석, 명세, 검증 및 변경관리등에 대한 제반 활동과 원칙에 대한 체계적이고 총괄적인 접근하여 일관성있는 요구사항 생성 및 관리를 위하 체계적, 반복적으로 수행한다.
  2. 요구사항 관리에 포함되는 모든 생명주기(SDLC)활동과 이를 지원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한다.
  3. 시스템 요구사항 문서를 생성,검증,관리하기 위하여 수행되는 구조화된 활동의 집합이다.
  4. 요구사항 명세를 최종 산출물로 생성한다
.
from  wikipedia



엔지니어링은 요구사항 분석을 위해 활동하는 시기가 왔다.
우리들은 프로젝트 진행시 소프트웨어라는 산출물을 만들어 내기위해
수많은 회의와 단계를 거치게 된다. 그 결과로 산출물은 관리되고 만들어지지만
수많은 회의와 단계들은 관리되지도 결과물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사연들에서 발생한 것이 요구공학이라고 생각한다.
"관리되지도 결과물로 나타나지도 않는..." 그러한 것을 위해서 말이다.

결국, 요구공학은 사용자의 요구와 소프트웨어 산출물의 과정이라고 생각되며
비록 지금은 유효성이 없고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낼수 없을지도 모르는 것이지만
이러한 공학적 접근이 정착하고 문화로 자리 잡았을때
"우리네의 갑을 관계는 변화하지 않을까?" 라고 한번쯤 기대해본다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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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아바타를 인물을 관할하고 있는 SM(System Maintenance)하고 있는
프로그래머 혹은 프로그래봇은 아주 게으른 녀석이거나 CPU 성능이 딸리는 녀석일것같다

이벤트에 당첨되는 것도 환경이 급변하지도 않는 걸 보면 말이다.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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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Editorial 폴더

WORDS / 2009. 5. 6. 20:07
개인적인 생각들을 정리하는 공간입니다.

저 나름의 간단한 메모나 아님 생각 ... 상상들을

형식없이 적어나가는 곳이니 상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신 분만

내용을 읽어 주세요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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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IT용어

WORDS / 2009. 4. 30. 22:13

모든 분야가 그러하겠지만
IT 용어에도 신화에서 기원한 용어들이 많다.

이러한 용어가 명명된 배경을 알아가는것도 하나의 재미인것 같다 ㅋㅋ

케베로스

그리스신화에서 지옥의 문을 지키는 개.

본문
반인반수(半人半獸)의 괴물 티폰과 에키드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머리가 3개이고 꼬리는 뱀 모양이며 목 둘레에 살아 움직이는 여러 마리의 뱀 머리가 달려 있다. 오르토스와 하데스가 관장하는 지옥을 지키면서 산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죽은 자는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고 한다.

아르고호의 모험에 참가한 오르페우스가 독사에 물려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되찾으려 지옥에 내려갔을 때 리라를 연주하여 케르베로스를 잠재운 뒤에 문을 통과했다고 하며, 헤라클레스는 12공업(功業) 중 마지막 공업을 쌓기 위해 케르베로스를 산 채로 잡아 지상으로 데려왔다고 한다. 예술 작품에서는 하데스와 함께 묘사되기도 하며, 안도키데스의 화가가 그린 루브르미술관의 《헤라클레스와 케르베로스》 등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데몬

그리스어(語)의 다이몬(daimon)에서 유래한 말.

본문
고대 그리스에서 다이몬은 신에 가까운 존재 또는 신과 인간과의 중간적 존재를 의미하였다. 이것이 나중에는 인간의 수호령(守護靈)으로서 능력이나 성격 등 인간의 신들린 상태 또는 부분을 나타내는 데 쓰였다. 그리스도교(敎)에서는 악령 ·악마 또는 이교(異敎)의 신을 가리키게 되었고, 근세에 와서는 인간의 심리적인 힘, 즉 자기가 지배할 수 없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하는 무의식적이고 어쩔 수 없는 심리적인 힘을 데모니셰(Damonische)라고 표현하였다.

괴테는 창작에서의 이 힘을 강조, 천재를 나타내는 데 썼다. 한편 키르케고르는 데모니셰를 죄악감에 빠진 인간이 악(惡)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선(善)에 대하여 품는 불안감이라고 설명하였다.
 


from NAVER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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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는 직종에 근무하면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많았던거 같다

"똑같은 목표를 두고 왜 이렇게 많은 언어들이 존재하는 걸까?"라는..

그들의 우위를 점쳐 볼수 없을 정도로 그들은 위대해 보인다

그래서 다른 곳에 대입해서 생각해 본적이 있다..

다른게 아니라 사람 말이다.


학창학교 시절의 핫이슈 :  쌈짱은 누구인가?
=> 강한놈

대학교 시절의 핫이슈 :  누가 술을 잘 마시는가?(대학 초반) 누가 똑똑한가?(중반 이후)
=> 똑똑한놈

대학교 졸업 이후 핫이슈: 누가 멋있게 사는가?
=> 멋있는 놈(종합적으로)

나의 인물 데이터베이스에는 세가지 조건에 각각의 인물이 포진해있는것 같다.

결론:
일반적으로 상품을 비교하는 것과 언어에 대한 인식은 다른 기준인것 같다.
그리고 선택의 문제에도 그리 해당하지는 않는것 같다.

다만 기술의 발달사와 함께 살아 숨쉬는 가치의 결론이라고 생각해보니
그것을 이루어낸 선배들의 위대함을 느낄 뿐이다.

여태 개발자로서 이런 다양한 언어들을 접해본것으로도 충분히 개발자로서의 삶에 만족할수 있을것 같다.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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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테스트

WORDS / 2008. 9. 24. 16:13

ISTJ(세상의 소금형) -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ISTJ(세상의 소금형)
1. 신중하고 조용하며 집중력이 강하고 매사에 철저하며 사리분별력이 뛰어남
2. 실제 사실에 대하여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기억하며 일 처리에 있어서도 신중하며 책임감이 강함
3. 집중력이 강한 현실감각을 지녔으며 조직적이고 침착함
4. 보수적인 경향이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데 과거의 경험을 잘 적용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강함
5. 자신과 타인의 감정과 기분을 배려하며, 전체적이고 타협적 방안을 고려하는 노력이 때로 필요함
6. 정확성과 조직력을 발휘하는 분야의 일을 선호함. 즉 회계, 법률, 생산, 건축, 의료 사무직, 관리직 등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위기상황에서도 안정되어 있음


신중하고 조용하며 집중력이 강하고 매사에 철저하며 사리분별력이 뛰어나다.

실제 사실에 대하여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기억하며 일 처
리에 있어서도 신중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집중력이 강한
현실감각을 지녔으며 조직적이고 침착하다. 보수적인 경향
이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데 과거의 경험을 잘 적용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강하다. 자신과 타
인의 감정과 기분을 배려하며, 전체적이고 타협적 방안을
고려하는 노력이 때로 필요하다. 정확성과 조직력을 발휘
하는 분야의 일을 선호한다. 즉 회계, 법률, 생산, 건축, 의
료, 사무직, 관리직 등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위기상황에서
도 안정되어 있다.

* 일반적인 특성 *
 
오래된 조직을 좋아한다
부하직원을 부모와 자녀관계같이 돌보려고 한다
선입견이 강하다
친숙하지 않은 장소에 나서기를 주저한다
지나고 난 다음에 따지는 편이다
주어진 업무나 책임을 끝까지 완수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남 같다, 장녀같다 라는 소리를 잘 듣는다
변화에 적응이 더디다
원리 원칙적이다
교통체증을 미리 계산해서 약속시간을 지킨다
이유없이 돌아다니지 않는다
대인관계 폭이 자꾸 좁아지고 대신 할 일이 늘어 난다
실수 한 것을 참지 못하고 즉각 수정하기를 원한다
남들이 속을 모른다라고 말함
틀에 박힌 규칙적인 일을 좋아한다
휴일에도 집에서 주로 지낸다
평소에 많이 참다가 폭발하면 상당히 무섭다
논리적, 합리적이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음 웃음이 적다
반대성향을 지닌 사람과 처음에는 원만히 지내나 결국 멀어짐
잘못했다는 건 인정하면서도 미안하다, 잘못했다는 말을 잘 못한다
정리정돈을 해 놓는 것이 우선이다
직설적인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다


* 개발해야할점 *
 
 얼굴 표정이 변화가 없어서 사람들 처음 대할 때 힘들어 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말을 붙이고, 웃는 연습이 필요 
 평소에 꼭 필요한 말만하기 때문에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유머가 필요 
 공휴일에 집에 있기보다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가 필요
Posted by 앱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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